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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취미~ 그냥 어느날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학교 다닐 때 미술과는 당연히 친한적 없고, 만화 한 번 따라 그려 본 적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냥 어느날 그림이 한번 그리고 싶어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도 내 손을 거치고 나면, 귀여움 따윈 찾아볼 수 없는 괴물로 재탄생한다. 내 자신의 미술 실력을 알기에 처음 부터 전형적인 그림은 .....패스~ 요즘 새로 나온 아이 패드도 그림 그리기 좋다고 하지만.....언제 접힐지 모를 나의 새 취미를 위해 100만원 가까운 돈을 덜컥 지르긴 그렇고.. 우선 생일 선물을 빙자하여...강제 선물을 받았다.... 비슷해보이는 종류가 많아 다른 분들 블로그 정독.....한 후에 ...심사 숙고하여 선택한 것은 와콤 CTH-490 코믹... 캐릭터나 웹툰 ..그.. 더보기
TED에서 가장 긴 기립박수를 받다. "최고의 설득" 에서 언급된 TED에서 가장 긴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강연 내용도 좋지만, 어떻게 하면 사람들 귀에 쏙쏙 박히는 스토리텔링 방법까지...생각하며 보면 좋을 듯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 "우리는 불공평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합니다" https://www.ted.com/talks/bryan_stevenson_we_need_to_talk_about_an_injustice 더보기
Chapter 7. 좋은 보안제품을 찾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좋은 사과를 고르는 법을 아는가? 좋은 휴대폰, 좋은 책, 좋은 식당, 좋은 여행지....는 어떠한가?그렇다면 좋은 보안 제품을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보면, 꽤나 많은 기준들이 떠오른다. 개인이나 기업에서 보안 제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흔히 "백신"이라고 부르는 안티 바이러스 제품이다. 보안 제품마다 저마다의 기준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예로 들어 나름대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안티 바이러스(AV)는 죽었다 Antivirus is dead" 이 말은 시만텍이라는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팔아서 먹고사는 회사의 정보보안부문 부사장(사예쓰 브라이언 다이)이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안티바이러스가 이제 더이상 필요 없다니..인터.. 더보기